검색결과
  • 절에 불질러

    4일 하오 강릉경찰은 강학성 (34) 씨를 방화 및 협박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의하면 강씨는 지난5월 28일 명주군 왕산면 구절리 노추산에 있는 대숭사 경내에 불을 지르고 이 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06 00:00

  • 엉뚱한 일본경찰|죄 없는 한국인에 마약밀수혐의

    속보=일화 2억원 어치의「히로뽕」밀수사건은 일븐 경찰의 수사「미스」로 엉뚱하게 한국인이 피해를 입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밀수 합동수사본부에서 주일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일 경의수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0 00:00

  • 일본서 돌아와

    【부산】일화 2억원 대의 마약「히로뽕」밀수혐의로 지난 3월27일 일본「오사까」역구내에서 일본 경찰에 의해 구속되었던 호남호(2천8백82톤·화신해운소속) 선원(사무장) 강시훈(34·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9 00:00

  • 적부심서 석방되자 불구속 기소키로

    속보=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11일 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장 이근복(52·청파동3가 114)씨의 부인 강옥례(34)씨의 변사사건에 대한 범인으로 남편 이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수사 중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2 00:00

  • 살인 혐의 전직 총경 이근복씨 송청

    속보=서울시경은 26일 상오 전 서대문 경찰서장 이근복(49)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송치했다. 이씨는 자기 아내 강옥례씨를 살해해놓고 강씨가 자살한 것처럼 꾸며 매장한 혐의를 받고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6 00:00

  • 타살 혐의 더욱 짙어

    전직 총경 이근복(49)씨의 부인 강옥례(31)씨의 타살 혐의사건을 수사지휘중인 서울지검 박종연 검사는 21일 하오 강씨의 시체를 해부한 결과 타살 혐의가 짙어졌다고 밝혔다. 검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2 00:00

  • 죽은 여인사체 해부, 전직 총경 살인 혐의

    속보=강옥례 여인의 사인이 자살이냐 남편(전직 총경·이근복)에 의한 타살이냐를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 수사 과는 21일 하오 망우리 공동묘지에서 강씨의 시체를 해부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1 00:00

  • 전 동방생명 주주에 손해배상 청구소송

    3·15부정 선거에 관련된 혐의로 4·19이후 일본으로 도피한 전 자유당기획위원 장경근 (서울 중구 남산동1가20의1) 씨가 전동방생명 주주인 강대길(서울 성동구 신당동52의139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1 00:00

  • 1명 죽고 3명 중태

    【부산】8일 상오 부산서부 경찰서는 부산시 충무동4가 과학「알루미늄」공장직공 나상규(26·충무동5가)군을「미필적 고의살인혐의」로 입건 문초중이며. 경찰에 의하면 강길찬(51) 씨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8 00:00